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린카드(대한민국의 금융상품) (문단 편집) == 발급 == 거주지에 따라 발급되는 카드의 종류가 다르다. 거주지가 서울이면 [[서울특별시]] 에코마일리지에 강제로 가입되어 에코[[마일리지]] 카드로 발급되고, 거주지가 서울 외 지역이면 환경부 에코머니에 강제로 가입되어 그린카드로 발급된다.[* 농협에서는 2015년 4월 30일 부로 서울형 그린카드의 신규 발급이 중단되어 전국형으로 받아야 한다.] 관리비 아껴서 포인트를 받을 게 아니면 별로 중요하지 않지만, 서울형 그린카드가 아닌 에코[[마일리지]]형 [[신용카드]]의 경우 [[연회비]]가 있다. 그래서 [[신용카드사]]들이 생활절약 포인트를 [[비씨카드|비씨]] 에코머니 포인트 대신 서울 에코마일리지로 적립하는 서울형 그린카드를 만들어서 해결했는데, 묘하게 꼬였다. [[KB국민카드]]나 [[우리카드]]에서는 에코마일리지카드랑 서울형 그린카드를 동시에 운영 중인데... 여튼 알아서 잘 비교해서 신청하도록 하자. 과거 [[BNK경남은행/카드|BNK경남은행]], [[DGB대구은행/카드|DGB대구은행]], [[BNK부산은행/카드|BNK부산은행]]과 [[수협은행]]에서는 카드 상품 라인업이 부실했을 때 그린카드를 주력 상품으로 걸고 판매하기도 했다. 이와 별도로, [[비씨카드]]는 에코마일리지 멤버십 카드를 발행 중이다. 이거는 일반적인 포인트 카드다. 이 카드로도 입장료 면제/할인이 가능하다. 하지만 [[CU]]같은 일부 가맹점에서는 실물 그린카드로 계산해야만 에코머니 적립이 가능하며, 그린카드 앱에 나오는 바코드에는 에코마일리지 멤버십 카드의 번호로 나오지만 대부분은 바코드 인식이 안 되어서 있으나 마나다. 계산 후 에코머니의 수동 적립이 가능한 [[GS25]]나 3대 대형마트같은 곳에서 유용하다. 멤버십카드는 2022년 11월 이후부터 실물카드로 받을 수 없고, 모바일카드로 발급된다. [[비씨카드]]로 모으든 [[KB국민카드]]로 모으든 [[우정사업본부|우체국]]으로 모으든, 한 번 모은 에코머니 포인트는 합산되어 관리된다. 이렇게 모은 에코머니 포인트는 [[비씨카드]]의 경우 탑포인트로 전환하여 타 [[비씨카드]] 계열 포인트와 합산 사용이 가능하고, 에코머니 포인트와 탑포인트는 1:1로 실시간 전환이 가능하다. 단, [[비씨카드]]에서 관리함에도 불구하고 별도로 카드 인증이 필요하다. 그린카드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을 한 번 더 해야 하며, 탑포인트에서 에코머니로는 전환할 수 없다. [[KB국민카드]]는 그린카드를 이용해서 1만 원 단위로 [[현금 자동 입출금기|ATM]]에서 출금하는 것이 가능하다. 그린 [[신용카드]]의 경우 실적을 맞추면 대중교통(시내버스, 도시철도)의 후불교통카드 이용도 에코머니 적립 대상이며, 일부 그린 [[신용카드]]는 [[KTX]]와 [[고속버스]] 이용시에도 에코머니를 적립해 준다. 발급 [[은행]]과 [[신용카드사]]는 다음과 같다. 기본적으로 국내전용 카드로 발급되는 것이 원칙이지만, [[신용카드사]]에 따라 [[비자카드]]나 [[마스터카드]]로도 같이 나온다.[* 기업BC의 경우 비자와 마스터 중 선택 가능. 하지만 대부분 둘 중 하나로만 나온다.] 경남, 기업, [[NH농협은행/카드|NH농협카드]][* 2012년 3월 29일부터 발급을 실시한다.], 대구, 부산, [[우리카드]], 비씨카드(바로)에서는 국내전용 대신 [[비씨 글로벌]]로 발급해 주며, [[수협은행]]은 [[UnionPay|은련]]카드로 발급해 준다. [[하나카드]]와 [[SC제일은행]]은 국내전용(BC)만 있다. 그 밖에 일부 가맹사의 [[아이행복카드]]나 [[국민행복카드]] 발급시에도 자동으로 그린카드 회원으로 가입된다. 다만, 그린 [[신용카드]]의 경우 에코머니 가맹점으로 지정된 곳 이외의 가맹점에서 이용시에도 실적 충족시 최소 0.2%를 에코머니로 적립해 주지만, 그린 [[체크카드]]는 대부분의 경우 에코머니 지정 가맹점에서 그린카드 지정 상품(예를 들어 [[칠성사이다]], [[포카리스웨트]], [[델몬트]] 콜드 주스 등)을 구매시에만 해당 상품에 부여되어 있는([[OK캐쉬백]] 쿠폰을 생각하면 된다) 에코머니 포인트가 적립된다.[* 일례로 지정상품 중 하나인 [[칠성사이다]] 일반 캔(250mL)은 1캔당 에코머니 160점이다.(200점 → 170점 → 160점)] 물론 상품마다 적립 여부가 변경될 수 있으니, 그린카드 홈페이지에서 상품 조회를 해 보면 된다. [[비씨카드]]에서 발행하는 그린 [[체크카드]] 중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시 에코머니 포인트가 적립되는 건 [[SC제일은행]]/[[중소기업은행/카드|기업은행]]/[[DGB대구은행/카드|대구은행]]/[[우리카드]]/[[NH농협은행/카드|NH농협카드]]/[[우정사업본부|우체국]]/[[제주은행]]/[[수협은행]]의 [[국민행복카드|국민행복]] [[체크카드]] 정도며, 이거는 그린 [[신용카드]]같이 전월 실적 20만원을 요구한다. 그리고 A/B/C타입 중 C타입일 때 이 혜택이 적용되며, [[UnionPay|은련]]이 달리는 [[NH농협은행/카드|NH농협카드]] 외에는 모두 국내전용이다. [[KB국민카드]]의 그린 [[체크카드]]는 전술한 지정상품/지정가맹점 외에 일부 영역 이용시 에코머니 적립이 있다. 그리고 적립예정 포인트에 올렸다가 매 익월에 도래하는 결제일에 가용 포인트로 전환한다. 기본적으로 그린카드는 각 은행의 지점에서는 가입을 할 수 없다. 그러니 각 은행의 홈페이지 혹은 은행앱 등을 통해서 가입 및 발급신청을 해야한다. 특이하게도, [[중소기업은행]]의 그린체크카드는 영업점에서만 발급이 가능하다. (2023년 현재 즉시발급은 안됨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